대구시 동구청은
동호동 택지조성지구에 대한
청소와 환경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구청은 동호동 아파트 단지에
지난 달부터 주민들이 입주하기 시작한 뒤
밤거리가 어둡고 쓰레기가 많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오늘부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구청은 그동안 주민들이
입주를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로등을 격등으로 밝혔다면서
주민편의를 위해 오늘부터 가로등을
모두 밝히기로 했습니다.
또 다른 문제인 쓰레기는
버려진 이삿짐과 아파트 개조공사로
생긴 쓰레기이기 때문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쓰레기를 처리하도록
유도할 방침입니다.
동구청 관계자는
입주가 막 시작됐기 때문에
다소 혼란스러운 점도 있었지만
오늘부터 정비에 나서고
아파트 입주가 어느 정도 이뤄지면
신도시 환경도 나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