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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당초 목표한 관람객수 백 50만명을 조기에 돌파했습니다.
폐막 일주일을 남긴 엑스포를 장성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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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50만번째 입장객이 들어서자, 축포와 팡파르가 울려퍼집니다.
행운을 잡은 사람들에게는 대형냉장고와 김치냉장고 등 경품이 전해집니다.
◀INT▶박석진 - 서울시 상계동-
입장객 백50만명을 기념해 전체 입장객을 대상으로는 2천만원 상당의 경품 추첨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올 엑스포의 입장객 백 50만명 돌파는
지난 8월 13일 개장 이후 64일만입니다.
S/U)이에 따라 일주일을 남긴 올 엑스포의 입장객은 백 7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올 엑스포에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국 타 시군의 입장객이 전체의 10%를 넘어섰고, 외국인 관람객도 꾸준히 들어
국제 행사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갑니다.
반면 단체 관람객이 한 날에 몰려 혼잡을
빚는 등 운영상의 미숙한 점도 적지 않았습니다.
◀INT▶남효채 -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한편 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에 대한 자체 평가를 위해, 대학에 관람객 설문조사를 의뢰하는 등 서서히 폐막 준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장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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