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태 전 대구지하철 공사 사장을 비롯한
대구지하철 참사 관련 피고인
항소심 2차 공판이 오늘 열렸습니다.
대구고등법원 제1형사부는 오늘 오후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돼 항소한
윤진태 전 대구지하철 공사 사장 등
모두 10명에 대한 공판을 벌여
변호인과 검찰측이 요청한
지하철 희생자 유족 등 5명의
증인을 출석시킨 가운데 과실 여부에 대한
쟁점 사항을 신문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6일 3차 공판을 열고
증인 신문을 계속할 예정인데
검찰과 변호인이 더 이상
증인 요청을 하지 않는 등
심리가 필요 없다는 판단이 설 경우
조만간 결심 공판을 열어
심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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