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복구비 지원 시스템을
손질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 됐습니다.
한나라당 백승홍의원은
오늘 국회 예결위 회의에서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가 생긴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시,군,구가 복구계획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복구비 지원 체제를 선지원 후정산 체제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백 의원은
지금의 피해복구 계획 절차는
시,군,구의 피해발생 보고부터
복구비 교부까지 한 달 이상 걸려
효율적인 복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백 의원은 또
낙동강의 수위 상승으로 발생된
범어천과 달서천 등의 복구비 97억 원은
국비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고 지적하고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이 부분에도
국비지원이 돼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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