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공원과 해수욕장, 유원지 등 관광지에
음식물 쓰레기 전용수거함
4천 개를 설치합니다.
앞으로 주 5일 근무제 확산 등으로
관광객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해
자연을 보호하고
악취 발생원을 차단하기 위해섭니다.
경상북도는 또 가을 행락철을 맞아
주요 관광지와 대형 숙박업소,
놀이시설 등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안전점검을 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