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대구와 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지난 달에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와 경북지역의
어음부도율은 0.63%로
한 달 전에 비해 0.19% 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대구지역이 0.19% 포인트,
경북은 0.17%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이는 이미 부도가 난 업체들의
부도금액이 증가한데다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신규 부도가 늘어난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부도업체수는 55개로
전 달인 8월에 비해 1개가 늘었는데,
부도금액은 412억여 원으로
전 달보다 172억여 원이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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