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독감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분리해
국내에선 처음으로
미국에 있는 국제 유전자은행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한
홍콩 독감으로 불리는 A형 독감 환자
23명의 독감 바이러스를 분리해
이 중 두 번째로 분리한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국제 유전자은행에 등록했습니다.
연구원은
분리된 독감 바이러스의 유전자를
국제 유전자은행에 등록함으로써
백신 개발에 일조하고,
인터넷 상에서 국내외 보건기관과 함께 바이러스의 유전적 변화를
연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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