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박선주 교수는
청도 운문산에 30여 종의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박 교수는
지난 해 청도군청의 요청으로
운문산 생태계 변화를 연구조사해 오던 중
남방 한계선이 팔공산으로 알려져 있던
멸종위기 식물인 '노랑무늬붓꽃' 등
희귀식물들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청도 운문산은
영남 7산 가운데 하나로
지난 1991년 자연휴식년제가 적용돼
현재까지 국내 최장기간
자연생태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는데,
생태계의 보고로서
큰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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