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처능력을 높이기 위해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합니다.
대구시는
내일 아침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 본청과
중구, 서구, 남구, 북구 4개구가
함께 상황실을 운영하며
재난관련 기관인 경찰과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대비 훈련을 할 예정입니다.
이번 훈련에서는
시 합동통제부를 중심으로
중구에는 가스폭발사고,
서구에는 도로붕괴사고,
남구에는 산불이 발생한 것을 가상해
상황에 따라 메시지를 발령하고
이 메시지에 따라
신속히 대처하는 방법 등을
연습할 계획입니다.
한편 내일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은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돼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될 예정인데
이 때는 주민들은 대피해야 되며
차량도 도로가에 정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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