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 달 24일 오후 5시쯤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대학 휴학생 25살 신 모씨를 불러낸 뒤 성폭행하려다 신씨가 반항하자
마구 때려 상처를 입힌
대구시 북구 구암동 33살 최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