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여행업계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올들어 사스와 이라크 전쟁,
경기침체 등의 여파로
여권 발급이 7만 5천여 건으로
지난 해보다 26%나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 여행업계의 불황도 지속돼
현재 대구시에 등록된
모두 406군데 여행업체 가운데
실제 영업 중인 업체는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50개에 불과합니다.
더구나 올들어 정상적인 영업을 통해
이익을 내고 있는 업체는
40개 업체에 불과한 실정이라는 게
여행업계의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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