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의회가
현재 유료도로인 범안로의
무료전환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수성구의회는
지산,범물택지 개발사업을 할 때
지주들이 범안로 개설사업비 명목으로
234억 원을 부담했는데도
대구시가 민자사업이란 이유로
통행료를 받도록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북구 매천로의 경우
건설 당시 지주부담분이 전혀 없었는데도
통행료를 받지 않고 있다면서
지산,범물 지구로 연결되는
범안로 삼덕요금소의 폐지를
요구했습니다.
수성구의회는
이같은 범안로 무료전환을 비롯한
17개 주민건의사항을 채택해
수성구청과 대구시의회에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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