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택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 차별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곧 분양을 앞두고 있는 우방 등은
30평형의 경우
평당 600만 원이 채 안되게 책정해
최근 다른 아파트의 700만 원대와
차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상복합아파트의 경우도
내일 분양하는 삼정그린코아의 경우
30평형대의 경우 600만 원 밑으로 잡아
인근에 분양했던
다른 주상복합아파트보다
평당 100만 원 이상 낮게 책정했습니다.
이에 비해 분양을 앞둔
수성구 두산동
대우트럼프월드 주상복합아파트와
옛 제일모직 터 코오롱 하늘채의 경우는
30평형대가 평당 700만원 안팎으로
분양가가 높은 편입니다.
수성구지역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후
일부업체에서 고분양가 정책을
따라가던 것과는 달리
낮은 분양가로 차별화에 나서고 있어
분양가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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