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09년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의
유치 추진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올림픽,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메이저 대회로 꼽히고 있는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가
유니버시아드와는 달리
미국과 유럽 등
전세계 선진 국가에 중계방송돼
유니버시아드로 높아진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2009년 대회의 유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하지만
인천시와 아시안게임을 치른 부산이
2009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나서고 있어
앞으로 추이를 살핀 뒤
본격적인 유치 경쟁에 나설 것인 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세계 육상선수권 대회는
올해 프랑스에서 개최된 데 이어
2005년에는 헬싱키에서,
2007년에는 오사카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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