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물리학자인 새뮤얼 팅
미국 MIT대 석좌교수가 오늘 경북대학교에서
`물리학자로서의 나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과학고, 부산영재고 등
과학 영재들을 대상으로 펼쳐진 특강에서
팅 교수는 20여 년 동안
한국 물리학자들과 공동연구를
수행한 연구경험 등 실험 물리학자로서
보고 느낀 점을 피력했습니다.
팅 교수는
새로운 쿼크로 구성된 J입자를 발견해
지난 76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96년부터 경북대 연구진과 함께
국제우주정거장 건설에 필요한
반물질검출기 핵심장비를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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