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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한방산업 육성 용역 보고회

입력 2003-10-14 11:33:49 조회수 1

총 사업비 4천 1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구·경북 한방산업 육성용역'
중간보고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와 대구한의대가
마련한 용역보고회에서
총사업비 4천 100억 원을 들여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한방산업단지 터를 선정하고
산업단지 안에 한방산업진흥원과 한방산업연구원,한·양방 협진 임상센터를 설치키로 했습니다.

또 한약재의 품질관리를 전담하는 한약재품질관리원을 유치하고,
한약재의 품질개량과 재배기술을 연구하는 한약자원개발센터를
상주·안동 등지에 신설키로 했습니다.

한약재 생산·가공 선진화센터를
상주시와 영양·고령군 등
6개 지역에 설치하고,
한방산업의 전문인력 연수를 위한
국제화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대학원 과정을 비롯한
전문인력 교육과정 사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또 경북지역 20개 농업기술센터에
한약 전문인력을 보강하고,
영천시 등에 한약재 종합유통센터를
조성키로 했습니다.

그밖에도 상주시 등 4곳에
한방 우수재배관리기준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자금지원과 창업보육사업 등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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