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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실적이 저조했던
구미산업단지 제 4단지 분양이
반도체와 PDP 수출이 늘어나면서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공장 신축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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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차 분양에서 25%에 그쳤던
구미산업단지 제 4단지 분양률이
이 달 들어 33%를 넘어서면서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지난 달에 구미 인근에서
텔레비전과 휴대폰 부품을 생산하는
3개 업체가 입주계약을 맺었습니다.
◀INT▶최효원/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
[PDP,LCD, 휴대폰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들 연관업체의 입주 상담과 분양이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부품과 기계부품을 생산하는
대구에 있는 2개 업체도
4단지 입주계약을 마쳤습니다.
이 달 들어서는 휴대폰 부품업체가
4만 3천여 제곱미터 분양을 추진하고 있고
구미산업단지에 입주한 대기업에서도
분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S/U]공장신축을 앞당기려는 업체가 늘어나면서
4단지 조성사업도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올해 입주계약을 맺은
11개 업체 가운데 한 개 업체는
이미 가동을 시작했고
나머지 업체들도
공장 건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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