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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역 세분화안 이번 주 확정

최고현 기자 입력 2003-10-13 18:37:11 조회수 1

대구시의 일반주거 세분화 계획이
이번 주 중으로 확정됩니다.

대구시는 오는 16일쯤
도시계획위원회 소위원회를 열어
대구시가 수정한 주거지역세분화방안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이날 심의에서는
지난 달 대구시의회가
대구시 남구 봉덕시장 주변 지역을
2종에서 3종으로 전환할 것을 제의하는 등
모두 38개 지역에 대해
종 전환 검토를 요청한 부분에 대해서도
심의를 벌일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도시계획소위원회에 이어
17일 도시계획위원회 본위원회를 열어 소위원회에서 심의한 내용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어서
지난 5월 이후 진통을 거듭하던
주거지역 세분화 방안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대구시는
1종은 당초 47%에서 18.5%로
2종은 당초 38.5%에서 52.4%로,
3종 주거지역은
당초 14.5%에서 29.1%로 조정해 도시계획소위원회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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