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지역에서 7개월만에
또 다시 돼지 콜레라가 발생해
방역체계의 허점을 드러냈습니다.
경주시는
경주시 천북면 모아리 47살 이모 씨의
돼지 45마리에 대한 채혈 검사 결과,
25마리가 양성반응을 보임에 따라
282마리를 도살 처분하고
이 농가와 반경 3km 농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습니다.
경주시는 이 씨가
지난 8월 20일에서 지난 달 22일 사이
영덕군과 경주 외동읍 중간상으로부터
돼지를 구입했다고 밝힘에 따라
돼지 구입처 추적을 비롯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주지역에서는 지난 3월 20일
경주시 서면 44살 정모 씨 농장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생해
돼지 940마리가 살처분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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