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지역 정치권, 중앙당과 함께 대처키로

입력 2003-10-13 12:14:12 조회수 1

노무현 대통령이 오늘
자신의 재신임 문제에 대해
오는 12월15일 전후
국민투표를 하겠다는 방침을 제안하자
지역 정치권도
중앙당의 입장파악에 나서는 등
향후 정국 추이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역 한나라당과 민주당, 통합신당 등은
노 대통령의 `조건없는 연내 국민투표'라는 초강수에 대해
앞으로 상당한 파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중앙당 차원에서
대처해 나가게 될 것이라는 입장입니다.

지역 정치권은 특히,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도
지역으로서는 이렇다할
구체적 입장을 나타내기 어려운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당의 기본입장과 방침이 정리되면
당의 방침에 따라
활동방향을 정할 것이라고 밝혀
정국추이를 관망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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