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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당은 내년 총선 후보선출을
선거인단 투표에 의한
상향식 공천으로 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상향공천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존 지구당 위원장의 영향력이
배제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박영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각 당의 상향식 공천방식은
당원과 일반 국민들이
후보선출에 직접 참가하는
이른바 국민참여경선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참여를 어떻게,
얼마로 할 것인 지 등의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실질적인 상향식 공천은
기존 지구당위원장의 영향력을
배제했을 때만 이뤄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INT▶ 박영규 공동대표
*대구·경북 전진포럼*
(현재 상태대로 하면 영향력이
절대적이다.그래서 하나마나다)
한나라당은 최근
대구 수성을 시의원 보궐선거후보와
사고 지구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 구성에서
당원과 일반 국민들의 비율을
반반 씩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총선후보 선출에서는
위원장의 영향력 배제를 위해
당원의 비율을 10에서 20%선으로
크게 줄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또한 공정한 경선을 위해서는
후보 선거인단 구성에 앞서
지구당위원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INT▶이해두 교수
*대구대*
(물갈이 해야 하고 물갈이 되도록
시스템 갖춰야 한다)
국민들의 최대 여망인 정치개혁의
핵심은 다름아니라 바로
실질적인 상향공천의 실현입니다.
<스탠드업>
이번에도 정치권이 눈가림식의
형식적인 상향공천을 한다면
국민들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정치개혁은 또 다시
헛구호가 되고 말것입니다.
mbc news 박영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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