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10분쯤 대구시 중구 삼덕 1가
옛 동인호텔 맞은편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나
술을 마시고 잠을 자던 종업원 28살 김 모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또 건물 70여 평이 불타면서
2천500여 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어제 개업을 했던 집에서 불이 났고
새벽에 화재가 발생해 빠르게 확산된 점과
건물 아래쪽보다는 윗쪽이 심하게 그을린
점으로 미뤄 방화나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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