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이 운영하는
교육정보 포털서비스 `내친구 교육넷'이
유용한 교육정보 사이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정보센터는
지난 2천년 4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내친구 교육넷'이 3년 반 만에
총 접속자수가 64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넷은 초·중·고생과 유치원생,
지역 주민들을 위해
학습자료 3만여 건을 비롯해
6만 5천여 건의 자료를 제공하고 있는데,
하루 평균 4천여 명이 이용하고 있고
회원 수도 10만 8천명에 이릅니다.
경상북도 교육정보센터는
앞으로 다양한 이용자층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마다 돌면서 현장 홍보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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