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10분 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비상활주로 북쪽 끝 노상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자 2명이
대구시 달서구 도원동
60살 조모씨의 택시를 타고 가다
흉기로 운전사 조씨를 위협해
현금 10만 원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