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 인권영화제 오늘 개막

입력 2003-10-10 08:33:29 조회수 1

2003 대구 인권영화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대구교대 상록문화관에서 열립니다.

올 인권 영화제에서는
대구 독립영화협회 추천작 '소리'와
개막작 '선택', 폐막작 '네비게이터' 등
인권을 주제로 한 12개 작품이 상영됩니다.

추천작 '소리'는 매향리 사격장의
소음피해 주민을 통해
전쟁의 폭력성을 고발한 작품이며
개막작 '선택'은 사상전향서를 외면한 채 45년을 버텨온 한 양심수의 신념을,
폐막작 '네비게이터'는
민영화된 영국 철도산업이
철도 노동자들에게 초래한 파멸적 결과를
각각 다루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