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대구 인권영화제'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대구교대 상록문화관에서 열립니다.
올 인권 영화제에서는
대구 독립영화협회 추천작 '소리'와
개막작 '선택', 폐막작 '네비게이터' 등
인권을 주제로 한 12개 작품이 상영됩니다.
추천작 '소리'는 매향리 사격장의
소음피해 주민을 통해
전쟁의 폭력성을 고발한 작품이며
개막작 '선택'은 사상전향서를 외면한 채 45년을 버텨온 한 양심수의 신념을,
폐막작 '네비게이터'는
민영화된 영국 철도산업이
철도 노동자들에게 초래한 파멸적 결과를
각각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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