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북 동해안 일대의
유해성 적조와 냉수대 등
해양 환경의 변화등으로 어군 형성이
부진해 수산물 위판 물량이
지난해에 비해 줄었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포항과 영일 등
2개 수협이 올들어 위판한 전체수산물
위판량은 만5천여 톤에 위판 금액은
489억2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위판량이 16.8% 감소했습니다.
동해안의 주어종인 오징어는
7천300여톤이 잡혀 지난해 보다
22% 감소했고 꽁치는 320여톤으로
5분의 1수준에 그쳤습니다.
그러나 멸치, 청어, 가자미, 문어 등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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