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예술영화 전용관 개관식

입력 2003-10-10 19:52:42 조회수 1

대구 지역의 유일한 예술영화 전용관인
"필름통"이 오늘 개관식을 갖고
공식 상영에 들어갔습니다.

씨네아시아 2관에 자리잡고 있는
예술영화 전용관 "필름통"은
개관식 첫 상영작으로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둔
박기복 감독의 다큐멘터리 작품,
"영매-산 자와 죽은 자의 화해"를 상영하며
개관 상영에 앞서
계명대 김중순 교수의 샤머니즘 강연과 함께
김명화 씨의 살풀이 굿도 펼쳐졌습니다.

예술영화 전용관은
연간 상영일수의 3/5 이상을
예술영화를 상영해야 하는 극장으로
지방에는 부산과 포항 등을 포함해
6개관만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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