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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 살해 피의자 검거

입력 2003-10-09 06:16:16 조회수 1

경주경찰서는
두 살난 지체장애인 딸이 평소 음식을
너무 많이 먹고 자주 운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온 몸을 마구 때려 위장 파열로
숨지게 한 경주시 건천읍 34살 주 모씨를 붙잡아 살인과 아동학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주 씨가 지난 6월 중순 자신의 집에서
딸을 때려 숨지게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피해자 가족과 주변 이웃들을 탐문수사한 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감정을 받아
주 씨의 자백을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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