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57돌 한글날 기념행사가
대구와 경상북도에서 열립니다.
대구시는
400여 명의 관계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시민회관 소강당에서
한글날 기념식을 갖고
한글백일장 입상자 2명에 대해
표창합니다.
경상북도도 같은 시각
경주시청 강당에서 이의근 지사 등
주요 초청인사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글날 기념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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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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