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대학 입학처장협의회 회장단이
2004학년도 정시모집부터
고교 학교생활기록부 자료를 교육행정정보시스템 N.E.I.S로
통일해 달라고 요청해
교육부의 수용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입시가 두 달 반 남은 시점에서
교육부가 이 요구를 수용할 경우
그간 N.E.I.S 도입을 반대해온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의 반발은 물론
학생부 자료를 새로 입력해야 하는
일부 학교에서는 입력 거부 사태를 비롯한
일대 혼란도 예상됩니다.
서울지역 대학 입학처장 협의회는
어제 발표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선언문'에서 "대학입학전형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학생부 자료를
N.E.I.S로 통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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