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민들이 수확한 딸기를 직접 아이디어 상품으로 개발해 부가가치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주의 한 딸기 작목회의 냉동창곱니다.
포장 째 꽁꽁 언 딸기가 가득 쌓여 있습니다.
사계절 딸기를 먹을 수 있도록 농민들이
직접 상품으로 개발한 이른바 아이스딸깁니다.
S/U)영하 30도에서 급냉시킨 이 아이스 딸기는
유통기한이 1년에 가깝습니다.
또 제값을 받기 힘든 6월의 끝물 딸기를 냉동시설만을 이용해 대여섯배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어 수입도 쏠쏠합니다.
◀INT▶ 권영덕 회장
- 경주 수출 딸기 작목회-
아이스 딸기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8톤가량을 만들어, 거의 전량을 부산지역 할인매장에 판매할 정도로 반응이 괜찮습니다.
작목회 농민들은 내년에는 딸기에
초코렛을 입힌 새 상품도 개발할 생각입니다.
NT▶
수입개방 등으로 이래저래 힘든 우리농촌의 현실속에서, 농민들은 이제 톡톡 튀는
아이디어 상품개발로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장성훈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