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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매미때 유실된 35번 국도가
한 달이 다 되도록 응급복구조차 되지 않아
교통사고에 무방비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하루 천여 대의 통과 차량들은
1차선 곡예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박흔식 기잡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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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천 대가 넘는 차량들이 오가는
안동시 길안면 국만리 국도 35호선 구간입니다
하천을 따라 200여m에 걸쳐 노폭이 절반 가까이
뚝 짤려나가 차량들이 1차선만으로 통과하고 있습니다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임시 교통시설물이 설치됐지만 사고에는 무방빕니다
◀INT▶ 박종석/청송군 현서면
(운전자/야간에는 더욱위험하다)
위험천만의 도로가 된지 한달이 됐지만
응급복구 조차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S/U) 도로 밑에 이처럼 직경 1m 80CM짜리
임하-영천간 도수로가 묻혀 있기 때문입니다
◀INT▶ 영주국도유지 건설사무소 관계자
"수자원공사측에서 관로가 중요하고
자기들이 (공사를) 해야 한다고 해서
안전조치만 취했다"
임하댐 관리단은 도수관의 안전성 검토와 복구설계 등에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종창 과장/수자원공사 임하댐
관계기관의 늑장 조치가 운전자들을 사고위험에 내몰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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