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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죄는 미워도 시정 차질은 막아야.(10/7)

이성훈 기자 입력 2003-10-07 18:40:49 조회수 1

부하 공무원들로 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시장이 구속되자
영천시는 추진중이던 각종 현안 사업들이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은데...

류성엽 영천시 부시장
"시장님이 구속된 바로 다음날 부터
제1회 한약축제가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다행히 시장님 유고 속에서도
행사는 잘 치러냈지만
앞으로 산적한 현안 과제들이 정말 문젭니다."
이러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도
시정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높다고
전했지 뭡니까요.

네,이런 저런 사정이 없을 수야 없는 법.
하지만 죄값을 받지 않을 수는 없는 일이니
참으로 난감하게 됐습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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