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류공원내 변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인근 주민 50여 명이
오늘 오전 10시 반쯤
대구시청 종합민원실을 점거하고
시장면담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도심공원에 변전소가 들어서면
자연이 파괴되고 인근 주민들에게도
전자파 피해를 줄 것이 분명한데도
대구시가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면서
변전소 터 이전을 요구했습니다.
주민들의 기습시위로
대구시청 종합민원실 업무가
1시간 이상 차질을 빚는 등
민원인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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