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과열지구 지정을 계기로
일부 지역업체를 중심으로
분양가 제자리 찾기 움직임이
가시화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1순위 청약접수에 들어간 서한은,
수성동 1가 재건축 아파트인
'수성서한 이다음'의
32평형은 평당 606만 원,
42평형은 648만 원으로 책정했습니다.
투기과열지구 지정 이전에 분양했던
유림 노르웨이 숲과
황금동 캐슬골드파크가
평당 700만 원대였던 것과 비교하면
많이 낮은 것입니다.
수성구 만촌동에 분양을 준비하고 있는
우방의 경우도
30평형대의 평당 분양가를 600만 원대로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한다는
기본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업체들은, 최근 분양가가
지나치게 높았던 것이 사실인 만큼,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에서 적정가로 조정해 지역민의 신뢰를 얻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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