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창립 36주년을 맞아
오늘 기념식을 갖고
지역 사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은행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습니다.
지난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창립된 대구은행은 설립 36년 만에
납입자본금 6천 606억 원에
총자산이 17조 9천 321억 원에 이르고
임직원 2천 890여 명에
195개 점포망을 갖춘
대형 지방은행으로 성장했습니다.
대구은행은
대구지역에서의 수신시장 점유율이
39.7%에 이를만큼
다점포 영업전략과 지역밀착형 경영을
꾸준하게 추진해 온 덕분에
외환위기를 거치는 가운데서도
외형적인 성장을 이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이바지하는 은행으로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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