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의 기업자금사정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기업자금사정 BSI'는
77로 한 달 전에 비해 조금 높아졌고,
10월에는 90으로 크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90을 넘어
자금사정의 어려움이 완화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달 '외부자금수요 BSI'는 116으로
한 달 전의 113에 이어 증가세가 이어졌습니다.
'자금조달여건 BSI' 역시 90으로 전달에 이어
소폭 상승한데 이어 이 달 중에도
96으로 다시 높아져 기
업들의 자금조달 어려움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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