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픈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가
오늘부터 나흘 동안
두류공원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에서 열립니다.
일곱 번 째를 맞은 이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 대만, 태국, 베트남 등
5개국 70여 명의 휠체어 테니스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룹니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 휠체어 테니스 대회 가운데
가장 역사가 긴 대횝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