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생태계 복원과 수질개선을 위해
자연형 하천정화사업을 확대추진하기로 하고
내년에 317억 원의 예산을
중앙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경북은 이 예산으로 10개 지역에 자연하천 정화공법을 도입하고
온천수 수질개선을 위한
생태연못 등을 조성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156억 원으로
구미 구미천 등 10개 하천에
하상정비와 퇴적오니 준설,
수생정화식물 심기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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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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