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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존농도 높아져

입력 2003-10-06 10:58:13 조회수 1

대구지역에서 올들어
오존주의보가 7차례나 발령되는 등
대기질이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질소산화물이 태양광선과 합성해
발생하는 오존농도가 높아져
0.12ppm 이상이면
오존 주의보를 발령하고
정도가 심하면 경보, 중대 경보 등으로
구분 발령하고 있는데
지난 6월 6일 2차례를 비롯해
올들어 7차례 오존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자동차 운행 증가에 따라
늘어난 질소산화물이
태양광선과 합성해 발생하는
오존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대구의 대기중 이산화질소 농도는
지난 8월 평균 0.026ppm으로
2002년 8월의 0.023ppm보다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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