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직업상담원 노조가
오늘 오전 9시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구인·구직 등
각종 노동 관련 행정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전국 155개 노동부 고용안정센터에서 일하는
천 800여 명으로 구성된
노동부 직업상담원 노조는
단체교섭에서 노동부가 협상안 조차
내놓지 않는 등 무성의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오늘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구·경북지역에도 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
직업 상담원 32명을 비롯해
모두 211명의 직업 상담원이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4년 미만 불법체류 외국인 구제를 위한
취업확인서 발급과 실업급여 지급,
직업상담과 알선 등 취업 관련 업무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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