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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탈춤축제 성황리 폐막

정동원 기자 입력 2003-10-06 17:38:06 조회수 1

◀ANC▶

안동 국제탈춤축제가 달집 태우기를 끝으로 열흘동안의 신명나는 놀이를 마감했습니다.

탈춤 축제는 해가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고 관람객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안동 정동원 기자
◀END▶












◀VCR▶
이펙트)'불 지피는 장면'

높이 7m, 폭 3m의 거대한 달집이 주민들의 소원을 담아 타오릅니다.

주민들은 마지막 한마당 잔치를 열고
저물어가는 축제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열흘 동안의 신명이 막을 내리는 순간입니다.

국내외 50여개 공연팀이 펼쳐보인 탈춤과 민속춤. 지난해보다 6만여명이 많은 70여만명의 관람객.

탈춤축제는 해가 갈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학생들의 체험의 장으로 인기가 높았고 하회 선유줄불놀이나 봉정사 등축제같은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INT▶관람객
"체험학습,안동문화 좋다"

외국인들도 안동문화에 큰 호감을 보였습니다.

공연 안내에 약간의 불편을 나타낸 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열렬한 찬사를 보냈습니다.

◀INT▶외국인

하지만 축제장 주변 상인들의 호객행위와 공연의 산만한 나열은 불편한 점으로 관람객들은 지적했습니다.

◀INT▶관람객

◀INT▶관람객

안동시는 올 축제를 성공적으로 평가하고
앞으로 있을 외부기관의 평가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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