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북지역 6개 노동 관서 소속 직업상담원 200여 명도
노동부 직업상담원 노조의 파업에 동참해
업무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에 따르면
노동청과 남부지방노동사무소 등
6개 노동 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업상담원노조 대구·경북지역본부
소속 조합원 211명이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해
오늘 아침 버스편으로
경기도 여주 한국노총 교육원으로
떠났습니다.
대구지방노동청은 이에 따라
자체 공무원 35명을
대체 인력으로 긴급 투입했으나
4년 미만 불법체류 외국인 구제를 위한 취업확인서 발급과 실업급여 지급,
직업상담과 알선, 직업능력개발, 고용안정서비스 등에서의
업무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직업상담원노조는
고용 불안 없는 정규직으로의 전환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