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실시되는
지방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역에서도 불법 사전선거운동 조짐이 일자
선관위가 집중단속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와 경상북도 선관위는
최근 경선 후보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향응이나 금품 제공 등이 자행될
우려가 높다고 보고
지역 선관위와 집중 감시에 나서는 한편
제보 접수창구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지방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대구에서는 수성4 선거구
대구시의원 보궐선거와 동구 불로·봉무동
구의원 재선거가 실시됩니다.
경북에서는 울진군 1선거구에서
경북도의원 재선거가 실시되고
김천시 아포읍, 청도군 금천면,
군위군 효령면, 청송군 부남면과
현동면, 칠곡군 왜관읍 2 선거구 등
6곳에서 기초의원 재,보궐선거가 실시돼
대구,경북에서는 모두 9곳에서
선거가 치러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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