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향식 공천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한나라당은 오는 30일 치러지는
대구시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국민 경선으로 뽑기로 하고
경선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한나라당 수성을 지구당은
오늘 오후 당원 300명과
일반 유권자 300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합동연설회를 갖는 등
수성구 4선거구 시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 들어갑니다.
한나라당은 합동연설회에 이어
월요일에는 지구당사에서
선거를 실시해 최다득표 당선자를
후보로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보다 앞서
지난 달 모두 8명의
대구시의원 후보등록을 받아
심사를 거친 뒤 최종적으로 4명이
당내 경선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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