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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외교사절단으로 일본에 파견된 조선통신사 행렬이 안동에서 재현됐습니다.
조선통신사 행렬은 한.일 양국의 교류정신을 재조명하기위해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잇따라 재현되고 있습니다.
안동,정동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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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의 요란한 행차가 주위를 환기시킵니다.
행렬의 인원만 모두 300-500명, 당시로는 엄청난 규모입니다.
조선통신사는 당시 빈번하던 왜구 침입등
주요 외교적 현안을 해결하기위해
일본으로 파견된 외교사절단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본에 선진 문물을 전해주고
두 나라의 신의를 돈독히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INT▶관람객
왕명을 받은 이들이 거쳐가는 지역마다
극진한 접대를 받았음은 당연합니다.
안동 부사는 두 번의 큰 절로 관아에서
통신사 일행을 맞이하고 차를 대접합니다.
이어 취타대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들을 환영합니다.
이번 재현행사는 안동 출신의 조선시대 학자 학봉 김성일 선생이 1590년 통신사로 참여한 것을 기리기위해 열렸습니다.
◀INT▶
"학봉이 지은 '해사록' 바탕으로 재현"
조선통신사 행렬은 한.일 양국의 교류정신을 재조명하기위해 최근 우리나라뿐 아니라
일본의 주요 도시에서도 잇따라 재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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