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체납 세금이
천 6백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체납된 세금은
모두 천 621억 원으로 나타났는데
이 가운데 대구시세가 천 390억 원으로
전체의 85%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구,군의 세금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체납 금액은
대구시가 올해 초부터
체납된 세금 징수를 위해 정리에 나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월급을 압류하는 등의 방법으로
365억 원을 징수하고
62억 원을 결손 처리하고 남은 금액인데
체납자 가운데는 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가 전체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시는 체납액을
보다 효율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대구시청 세정담당관실 산하에
'체납정리담당' 부서를 신설해 강력한
체납 세금 정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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