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북지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가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이
올들어 지난 달까지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가 490여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610여 명에 비해
18.4%나 줄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감소율 11.7%보다
6.7% 포인트나 낮은 것입니다.
사망사고가 많은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로
전체 사망자의 36%에 이르러 가장 많았고
연령별로는 61살 이상 노인 사망자가 32%,
도로별로는 국도가 42%로 사망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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