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보호법 폐지를 주장하며 단식투쟁을 하던 청송 보호감호소 수용자가 숨졌습니다.
오늘 아침 7시반쯤 청송 제1보호감호소에
수용중이던 감호 수용자 강모씨가 아침 식사로 죽을 먹다가 갑자기 쓰러져 외부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법무부는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모레 사체를 부검하기로 하고,
감사반을 구성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사망한 강씨는 지난달 30일부터
사회보호법 폐지를 주장하며 동료 감호 수용자 400여명과 함께 단식투쟁을 하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지난 2일 저녁부터 링거 주사를
맞아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