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수능 앞으로 한 달여,체력이 승부

입력 2003-10-02 18:24:01 조회수 1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입시전문가들은 수험생들의 체력과
심리적 안정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한 때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이맘 때가 되면 입시생 모두
쫓기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잠을 줄이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럴 경우 체력 안배에 실패해
입시를 망치는 경우가 많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평소대로 생활하되
하루 6시간 정도는 잠을 자는 것이
집중력을 키우는데 좋다고 권하고 있습니다.

또 틈틈이 맨손체조나 조깅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체력을 비축하면
심리적 안정이 되고 집중력도 향상돼
입시에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험생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서
가족들이 수험생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말과 행동을 보여주면서
믿고 맡긴다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